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공천을 축하하며 진보당 후보가 '치열한 정책대결'을 강조했다.
강성희 진보당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22일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 선출을 축하하며 전주의 절박한 현실 앞에 '진심'을 제안했다.
강성희 진보당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조지훈 민주당 후보의 공천을 축하한 후 "고된 경선과정을 거쳐 시민의 부름을 받으신 만큼, 남은 기간 전주의 내일을 위해 함께 치열하게 고민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성희 진보당 후보는 "폐업공고문 앞에서 한참을 서성이던 소상공인의 절망, 10원이라도 더 싼 주유소를 찾아 헤매는 운전자의 고단함, 한숨 섞인 전주시민들의 절박한 삶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며 "
시민은 이토록 힘겨운데, 우리 정치는 어떠했는가?"고 민주당 독주정치를 겨냥했다.
강성희 진보당 후보는 "시민의 이익보다 자신의 이득에 몰두하는 시의원, 비리의혹에도 아랑곳없이 공천을 강행하는 민주당 전북도당의 행태에 전주시민들은 깊이 실망하고 있다"며 "전주가 변해야 한다는 열망은 이제 생존을 위한 외침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강성희 진보당 후보는 "이제 우리는 증명해야 한다. 왜 강성희인가, 왜 조지훈인가"라며 "누가 더 전주시민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지, 누가 더 깨끗하고 격조 있는 청사진을 그려낼 수 있는지 보여드리자"고 제안했다.
강성희 진보당 후보는 "남은 40일, 오직 전주시민의 삶을 중심에 놓고 치열하고 공정하게 겨루자"며 "구태의연한 정치를 넘어, 전주의 자부심을 되찾는 정책대결의 장에서 뵙기를 고대한다"는 말로 '치열한 정책대결'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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