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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팔거천 외 5개소 하천 준설 사업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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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팔거천 외 5개소 하천 준설 사업 실시 예정

▲대구 북구청 전경ⓒ대구북구 제공

대구 북구청(구청장 배광식)은 여름철 자연재해 선제적 대응을 위해 관내 주요 하천에 대한 준설 작업을 실시한다.

24일 북구청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 대상 전수조사 결과, 토사 퇴적이 심해 통수능력 저하가 우려되는 팔거천, 동화천 일부 구간 및, 도곡천 등 총 6개소(연장 4km)를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2억 9000만 원, 시비 2억 원 등 총 4억 9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는 6월 착공, 6월 말 전까지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 여건과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하며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하천 바닥에 쌓인 퇴적토와 부유물을 제거하면 하천의 물 흐름이 원활해져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 피해를 효과적 예방과, 아울러 하천 주변 악취 요인 제거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하천 준설은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강우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선제 조치”며, “공사 중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북구청은 공사 기간 중 발생하는 작업 소음이나 산책로 통행 제한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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