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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양구·화천·영월 ‘광폭 행보’ “강원도는 시·군과 함께하는 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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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양구·화천·영월 ‘광폭 행보’ “강원도는 시·군과 함께하는 원팀”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4일 양구·화천부터 영월까지 강원도를 종단하는 ‘광폭 소통 행보’를 펼치며 시·군과의 공조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24일 서흥원 양구군수 후보, 최명수 화천군수 후보, 김길수 영월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차례로 방문했다.

▲서흥원 국민의힘 양구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 "규제 해소는 시·군 합작품…소통이 곧 동력"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흥원 양구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양구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양구의 외손 김진태가 왔다"고 발언을 시작한 김 후보는 지난 타운홀 미팅 당시 대통령에게 발언을 제지당했던 일화를 언급했다.

김 후보는 “당시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바로 민통선 내 두타연 출입 제한 문제였다”며 “하루 400명으로 묶여있던 출입 인원 제한을 풀기 위해 이후 지속적으로 노력했고 결국 그 규제를 해소해 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명수 화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김 후보는 32년의 공직생활 중 31년을 화천군청에서 근무한 ‘화천 전문가’ 최명수 후보의 면모를 부각했다.

마지막으로 김길수 영월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은 김 후보는 “강원도의 완성은 도지사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시·군이 함께 발맞춰야 가능하다”며 “‘강한 원팀’의 결속력을 바탕으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최명수 국민의힘 화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

◇ “1천만 관객을 1억 강원 관광객으로”

현장 행보를 이어간 김 후보는 영월 동강둔치에서 열린 단종문화제 현장을 방문했다.

정순왕후 선발대회 대상 수상자를 직접 만나 축하와 격려를 전한 김 후보는 “작년 단종문화제 개막식에서 영월-삼척 고속도로 예타 통과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난 13일 영월 선돌 전망대에서 강원도를 ‘지붕 없는 글로벌 스튜디오’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는데 1,000만 영화 관객을 1억 강원도 관광객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과감한 관광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기존 공약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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