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6일 개소식에 35명의 민주당 현역 국회원들이 참석을 알려왔다"면서 "대구 역사이래로 현역 국회의원이 가장 많이 참석하는 행사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김 예비후보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여당의 힘이 필요한 시점에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가시화를 예견했다.
그는 특히 지난 2014년 시장 선거 때는 당에 ‘아예 낙동강 다리를 건널 생각도 말라’고 엄포를 놓고 선거를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치렀으나 지금은 대구의 발전을 위해 마중물을 부어줄 여당의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공항 이전 사업 초기 투자비에 대한 공약을 발표할 것"이라며 "저를 등 떠밀어 출마시켰으니, 책임도 진다는 취지입니다. 여당의 여(與)는 ‘함께, 더불어’라는 뜻입니다. 정부와 함께 국정을 책임진다고 해서 여당입니다. 내일은 여당인 민주당이 드디어 오랜 자신의 정치적 불모지 대구의 경제와 민생, 일자리를 책임지겠다고 선언하는 역사적인 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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