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낮 최고기온은 24도까지 오르며 따뜻한 봄날씨를 보였으나 아침 최저기온은 3도까지 떨어지며 약 20도에 달하는 큰 기온차를 기록했다.
밤사이 기온은 14~16도 수준을 유지하다가 새벽에는 다시 7도까지 내려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6일에는 기온이 소폭 상승하면서 일교차는 여전히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천안 25도, 청주 26도로 예보됐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7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고 충남권에는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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