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낮 최고기온은 22도를 기록했고 아침 최저기온은 9도 수준에 머물러 큰 기온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13~15도 수준을 보이다가 새벽에는 7도까지 내려가며 쌀쌀한 날씨가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토요일인 9일에는 기온이 소폭 오르며 기온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청주 24도, 천안 23도로 예보됐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7도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가 지속되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강한 바람이 부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보여 안전관리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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