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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황금해안길' 개통 앞두고 최종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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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황금해안길' 개통 앞두고 최종 안전점검 실시

화성특례시는 다음 달 임시 개통을 앞둔 '황금해안길'에 대한 3차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화성시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1차 점검과 제2부시장 직무대리인 도시정책실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중심의 2차 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황금해안길’ 안전점검 현장 ⓒ화성특례시

이날 3차 점검에는 윤성진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만세구청장, 문화관광국장, 읍·면·동장 등이 참여해 해안데크 이용 환경 전반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해상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야간 조명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조치가 완료되는 대로 다음 달 중 황금해안길을 임시 개통할 계획이다.

윤성진 권한대행은 “황금해안길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해안 대표 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금해안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해상 데크 4.4km와 해안 탐방로 12.6km를 포함한 총연장 17km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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