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는 지역사회 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창업교육’ 교육생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
14일 의왕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과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개인 및 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사회적경제 이해부터 창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뉜다.
기초과정은 다음달 8일부터 17일까지 주 2회(월·수), 총 4회로 진행되며 사회적경제 조직 개념 이해, 사회적경제기업 사례 공유, 선배 사회적기업가와의 토크콘서트 등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심화과정은 다음달 22일부터 7월 15일까지 주 2회(월·수),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창업 아이템 고도화 워크숍과 사업계획 고도화 멘토링 등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은 의왕시 마을공동체 거점 공간 ‘들락날락’에서 진행되며 기초과정 30명 내외, 심화과정 25명 내외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 온라인 구글 폼(홍보 전단 QR코드)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사회적경제와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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