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 등을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과천시는 의왕·양평·여주·동두천시 등과 함께 5그룹에 편성돼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2025년도 실적을 기준으로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을 점검하는 ‘그룹별 평가’와 도 주관 ‘기획징수 평가’로 나뉘어 실시됐다. 과천시는 도세 체납 정리 노력과 기획징수 추진 실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5그룹 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그동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 체납 안내문 발송 및 납부 독려 등을 통해 체계적인 체납 정리 업무를 추진해 왔다. 또한 자진 납부를 유도하며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과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에도 힘써왔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현장 중심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체납 정리를 통해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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