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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청년 돌아오고 신혼부부 정착하는 홍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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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청년 돌아오고 신혼부부 정착하는 홍천 만들겠다”

신영재 국민의힘 홍천군수 후보가 17일 성년의 날을 맞아 홍천향교에서 열린 전통 관·계례식 행사에 참석했다.

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성년이 된 청년들을 축하하고 청년 정착과 신혼부부 주거 안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신영재 국민의힘 홍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신영재 국민의힘 홍천군수 후보

◇ “새로운 책임과 역할 시작하는 뜻깊은 출발”

신 후보는 “성년이 된다는 것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새로운 책임과 역할을 시작하는 뜻깊은 출발”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통 관·계례식은 우리 고유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다음 세대에 이어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홍천을 만드는 일은 구호가 아니라 이미 진행되고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추진한 홍천읍 하화계리 청년주택(지상 13층, 80가구) 공사가 한창"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임기 청년 일자리, 창업지원, 정착 인프라 확충에 힘써 온 만큼 민선 9기에는 그 기반 위에서 기업 유치, 산업 기반 확대 등 청년 정착 지원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청년들이 돌아오고 머물 수 있는 홍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전통 관·계례식. ⓒ신영재 국민의힘 홍천군수 후보

◇ “주거 부담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 것”

신 후보는 이날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부부의 날 기념행사의 의미도 함께 언급하며 신혼부부와 청년층 주거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신 후보는 “신혼부부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어려움 가운데 하나가 주거 문제”라며 “전세지원사업의 금리 부담을 낮추고 대출 기간을 연장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홍천형 장기 전·월세 주택 공급 기반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돕겠다”며 “아이 키우고 집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부부의 날 기념행사. ⓒ신영재 국민의힘 홍천군수 후보

◇ “끊김 없는 청년 사이클 완성, 민선 9기 핵심 과제”

신 후보는 “그동안 청년정책이 장학금 따로, 일자리 따로, 주거 따로 굴러갔다면 앞으로는 하나로 묶겠다”며 “배움에서 일자리, 일자리에서 주거, 주거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끊김 없는 청년 사이클을 완성하는 것이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이에 “청년과 가정이 안정돼야 지역의 미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과 가장 가까운 정책부터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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