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영 더불어민주당 홍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17일 희망제작소(소장 이은경)와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홍천 희망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한 정책 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 참여와 민관 협치를 바탕으로 홍천군에 확실한 사회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풀뿌리 민주주의 가치 실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 순환 경제 구축, 보편적 복지 확대, AI 전환 시대에 발맞춘 청년 희망 찾기 등 지방정부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46대 희망 공약’의 이행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인구감소, 지방소멸, 돌봄 확대, 지역 경제 순환 등 홍천군이 당면한 시대적 과제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실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희망제작소의 46대 공약 중에는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육성, 로컬푸드 활성화, 신재생 에너지 기금 조성 등 박승영 후보의 공약들과 맞닿아 있는 것도 많다.
박승영 후보는 “30년 공직 생활 동안 늘 주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아왔다”며 “이번 정책협약을 계기로 희망제작소의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현장 혁신 사례들을 홍천에 접목해, 사람·기술·자연이 조화로운 살맛 나는 홍천 공동체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희망제작소 이은경 소장은 “박승영 후보는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도전적인 사회혁신 정책을 펼쳐 지역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키워낼 적임자”라고 말했다.
희망제작소는 선거 이후에도 당선자가 공약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46대 희망공약은 희망제작소가 지난 민선 5기부터 8기까지 16년간 전국 지방자치단체 현장에서 성공을 거둔 혁신 사례들을 엄선하고 시민주권·지역순환경제·에너지전환·교육혁신·청년친화도시 등 9개 분야로 정리해 발표한 검증된 정책 패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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