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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청년 떠나는 부산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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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청년 떠나는 부산 바꾸겠다"

개혁신당 부산선대위, 연산교차로서 합동 출정식 개최

정이한 개혁신장 부산시장 후보가 '청년이 떠나는 부산을 바꾸겠다'고 외치며 본격 지방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21일 개혁신당 부산시선거대책위원회는 부산 연제구 연산교차로 일대에서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와 부산 지역 출마 후보들이 함께하는 합동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새롭게 제작된 3.5톤 유세차가 처음 공개됐으며 부산 지역 후보들이 총출동해 지방선거 승리와 부산 정치 혁신 의지를 다졌다.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개혁신당 합동출정식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정이한 후보 선거캠프

현장에는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최봉환 금정구청장 후보, 정선애 부산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권민찬 금정구의회 후보, 조연우 기장군의회 후보, 신유림 부산진구의회 후보, 고귀한 연제구의회 후보, 김신재 해운대구의회 후보 등이 참석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정이한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부산은 대한민국의 심장이자 자랑스러운 항구도시지만 지금은 청년 유출과 지역경제 침체라는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부산을 글로벌 하이테크 허브이자 세계적인 미래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IT기업과 청년 혁신가들이 먼저 찾아오는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과거의 정치로는 더 이상 부산의 미래를 바꿀 수 없다"며 "또 부산의 변화는 시장 혼자 만들 수 없다.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는 후보들과 원팀이 되어 시민 중심의 실용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편 개혁신당 부산선대위는 이날 오후 6시 금정구 침례병원 앞에서 집중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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