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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무소속 문경시장 후보 첫 유세장에 인파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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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국 무소속 문경시장 후보 첫 유세장에 인파 운집

신 후보 아들 “기획사 대표 소문은 사실무근”ㅡ이름 비슷해 오해

신현국 무소속 문경시장 후보 선거캠프와 지지자들이 선거운동에 상당한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 후보측은 지난 21일 첫 저녁 유세에 약 3천여 명(주최측 추산) 의 인파가 운집하면서부터 입소문을 타고 자발적 운동원들이 늘어나 선거에 활기를 띄고 있다는 것이다.

신 후보는 6.3 지방선거 선거운동 첫날인 이날 저녁 6시 30분부터 모전도서관 앞에서 저녁 유세를 펼쳤다.

신 후보 측 관계자는 “유세 첫날부터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린 것은 처음 본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신 후보의 아들 신희철 씨(46)가 찬조 연설자로 등장해 자신에 대한 괴소문을 해명했다.

신 씨는 “소문에 의하면 제가 기획사 대표를 맡아 문경시 축제를 독점한다는 데 이는 사실무근”이라며 “실제 기획사 대표인 신재철 씨와 제 이름이 비슷해서 사람들이 오해한 것”이라고 바로잡았다.

이어 단상에 오른 신 후보는 “저와 제 가족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을 멈춰달라”며 지난 4년간 많은 일을 추진하고 시작했기에 앞으로 펼쳐 놓은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신 후보는 “단산터널도 제가 예산도 다 따놓고 추진 중이었는데 시장이 바뀌고 나서 그대로 멈춰버렸다”며 “시장 한 명 바뀌면 진행 중인 일도 모두 멈추거나 잘못돼 버린다”고 강조한 뒤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자신을 한 번 더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신 후보는 케이블카 조기 완공, 테르메 유치 등 큰 공약 발표 뿐만 아니라 “앞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많이 펼치겠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전체에게 1인당 30만 원의 지원금, 소상공인 전기료 월 10만 원 지원 등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신현국 후보의 유세장에는 개그맨 최양락씨와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무소속 문경시의원 후보 진후진, 김경숙, 김대순, 박춘남, 장봉춘, 채남식, 자유와혁신 당의 도의원 후보 신봉식이 유세장에 함께 했다.

▲신현국 무소속 문경시장 후보의 21일 오후 6시30분 첫 유세장인 모전도서관 앞에 인파가 몰린 모습ⓒ신현국 선거캠프 제공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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