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 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센터장 이상덕)는 26일 산림환경과학대학 1호관에서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센터장 김종범)와 ‘권역별 미세먼지 연구 및 정책 활용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센터는 지난 3월 27일 가톨릭관동대 산림치유학과와 산림환경·생태·치유 분야 전문성을 연계해 산림을 활용한 강원권 미세먼지 저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연구·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미세먼지 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 간 영향 및 대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양한 연구 활동의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정보와 인적 교류를 활성화해 대기환경 및 기후변화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종범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은 “양 기관의 전문적인 연구 인력과 기술, 자료를 바탕으로 강원 대기환경 및 기후변화 대책 등의 긴밀한 연구 협력을 기대한다”며 “향후 상호 교류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덕 강원권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장(산림환경보호학과 교수)은 “이번 협약으로 강원권의 미세먼지 저감 연구 역량을 확대하고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강원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확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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