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 치위생과는 지난 27일 교내에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와 연계한 ‘2026년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학교는 지난해 6월 4일 동일 장소에서 치위생과 1~2학년 학생 약 120여 명이 참여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치위생과는 2010년부터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치위생과 재학생 115명이 직접 교육과 안내에 참여하며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실무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의 현재 구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구취 측정과 치면세균막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 안내,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법 교육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임애정 치위생과 학과장은 “구강관리는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요소인 만큼 올바른 관리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 구성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성심대 치위생과는 최근 92.9%라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해 주목을 받았으며, 강원권 최초 치위생학교육 평가·인증(5년)을 획득하며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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