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강원본부 사회봉사단은 28일 춘천 신북읍 사과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사회봉사단은 지난해 6월 25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춘천 사북면 포도 농가에서 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대표를 포함한 총 12명의 직원들은 사과 적과(열매솎기) 작업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작업 등에 참여하여 농가에 힘을 보탰다.
적과 작업은 상품성이 높은 사과 생산을 위해 과실수를 조절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짧은 기간 내 많은 인력이 필요한 대표적인 농촌 일손 지원 활동이다.
봉사단원들은 작업 요령 교육 후 사과 적과 및 농가 주변 환경 정리도 함께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철휴 강원본부장은 “농가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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