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전남 무안군 삼향읍 목포대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김 후보는 투표를 통해 아이들의 배움과 지역의 일자리를 잇는 '대한민국 교육 특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지역의 일자리를 잇는 대한민국 교육 특별시를 향한 투표가 시작됐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더 크게 만든다. 저 김대중이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교육과 지역의 상생'이라는 자신의 핵심 공약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한 김 후보는 통합지원금 20조원 중 1조 5000억 원을 활용한 장학기금 조성 등을 통해 10만 인재 양성·500만 메가시티의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전남 고흥·벌교·장성 황룡 5일 전통시장을 잇따라 찾아 현장 유세를 펼쳤다. 오후 5시께 광주 각화동 사거리로 이동해 퇴근 인사에 나설 계획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