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행을 고민하는 도시민 25명이 이틀 동안 귀농귀촌 상담을 받았다.
순창군은 28~29일 이틀간 서울 서초구 전북자치도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 서울사무소에서 '2026년 상반기 도시민 상담 및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선 귀농귀촌 정책 홍보와 정착 상담, 사례 중심 교육으로 실제 이주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첫날은 군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농어촌기본소득 사업 설명, 귀농귀촌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주민 갈등·생활 문제를 다루는 갈등관리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생별 맞춤 개별 상담도 마련됐다.
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과 전문상담, 임시거주지 지원 등으로 상담 이후 실제 정착 단계까지 연결할 제도를 갖추고 있다.
둘째 날은 실제 귀농 사례를 다룬 '나의 귀농 이야기' 강의가 열려 교육생들은 선배 귀농인의 경험과 지역 생활을 통해 이주 준비와 정착 후 변화를 구체적으로 들었다.
군 관계자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책과 정착 정보를 중심으로 상담과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도시민 대상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귀농귀촌인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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