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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이철우 “포항 재건 원팀” 강조…철강 회복·신산업 육성 공동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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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이철우 “포항 재건 원팀” 강조…철강 회복·신산업 육성 공동 드라이브

죽도시장 합동 유세서 “포항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 육성” 한목소리

철강산업 재건·초혁신 산업 육성 위해 경북도-포항시 협력체계 구축 추진

“갈등과 분열 넘어 대통합” 포항 위기 극복 위한 원팀 리더십 부각

6·3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용선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31일 포항 죽도시장 합동 유세에서 철강산업 재건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원팀’ 협력을 강조하며 포항 경제 재도약 의지를 밝혔다.

이날 두 후보는 포항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경북도와 포항시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과 초혁신 신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이를 위해 경북도와 포항시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포항의 재도약은 경북도와 포항시가 하나가 될 때 가능하다”며 “철강산업 회복과 지방소멸 대응,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포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 지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급보증 등 선제적 지원 방안도 검토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아울러 박 후보는 포항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내 갈등과 분열 해소가 선행돼야 한다며 정치권과 지역 산업계, 경북도 간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통합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31일 포항 죽도시장에서 합동 유세를 하고 있다.ⓒ프레시안(오주호 기자)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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