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시민 목소리 듣는 현장행정 실천하겠다”
선거기간 하루 1만5천 보 이상 걸으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
“행정의 출발점은 현장…잘 듣는 것이 진정한 소통”
당선 후에도 현장 중심 행정·시민 의견 수렴 강화 약속
박용선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며 소통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1일 “선거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당선 이후에도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 과정에서 대규모 유세 중심의 일정 대신 포항 지역 곳곳을 직접 걸으며 시민들을 만나는 방식을 선택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하루 평균 1만5천 보 이상을 걸으며 시장과 상가, 주택가 등 생활 현장을 찾아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포스코 현장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면서 시민과 행정 간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했다”며 “정치에 입문한 이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겠다는 초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또한 경북도의원 재임 당시 정책 여론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소통은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것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선거 과정에서도 응원과 격려뿐 아니라 지역 현안과 정치권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당선된다면 지금처럼 시민 곁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고 시민 삶을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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