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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성심대, 한국-인도네시아 대학 협력 세미나 참가…글로벌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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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성심대, 한국-인도네시아 대학 협력 세미나 참가…글로벌 교류 확대

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는 보건 분야 교육 및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보건부 청사에서 개최된 ‘2026 한국-인도네시아 대학 협력 세미나(Korea-Indonesia University Collaboration Seminar 2026)’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학교는 오는 5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일본 나고야시립대학교 고리 겐지로 이사장을 비롯한 대표단 9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협약식을 한다.

ⓒ한림성심대
ⓒ한림성심대

나고야시립대학교는 한림성심대와는 전공 간 융합 및 다직종 협력 역량강화를 위한 보건의료계열 특화과정(IPE)을 추진하며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한국-인도네시아 대학 협력 세미나는 강원도전문대학총장협의회가 주최했으며 인도네시아 보건부 관계자와 현지 38개 보건계열 전문대학 총장 및 국제협력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한림성심대 박철수 입학홍보처장을 비롯해 강원권 6개 전문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양국 대학 간 학생 및 교수 교류 확대, 공동 연구 추진, 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각 대학의 교육 현황과 국제교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철수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대학 간 실질적인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글로벌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국제 교육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성심대학교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특히, 지난해부터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의 전공 간 융합 역량과 다직종 협력 능력 향상을 위한 IPE(Interprofessional Education) 특화과정을 운영하며 미래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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