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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인수위, 실무 능력 갖춘 전문가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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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인수위, 실무 능력 갖춘 전문가로 구성”

동해시 최초의 민주당 출신 단체장이 된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은 6일 “인수위원회는 선거 공약을 바탕으로 민선 9기의 시정 방향과 정책 과제를 다듬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지녔다”며 “이를 위해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인수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생긴 지역 내 갈등을 화해와 단결로 승화시키기 위해 지역 원로들을 자문위원으로 모시는 '통합형 인수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특히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선거대책본부에서 총괄본부장을 맡았던 김남정 본부장을 위촉하기로 했다.

민선 9기 동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행정혁신, 경제산업, 문화관광, 체육교육, 복지가족, 생활환경 등 6개 분과에 12명 내외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10여 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며 10일께 발족 예정이다.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으로는 상공회의소 회장, 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회장,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경제단체 수장들과 예총, 민예총 회장 등 문화예술단체 회장 등 지역 내 유력 단체장들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학 당선인은 “이제는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동해시 만들기에 나서야 할 때”라며 “시민들께서 지역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을 인수위원회에 적극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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