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의성 단촌면작은도서관 문 연다…주민 생활 속 독서문화 거점 기대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의성 단촌면작은도서관 문 연다…주민 생활 속 독서문화 거점 기대

10일 개관식 개최…3,400여 권 장서 갖춘 의성군 세 번째 공립 작은도서관

의성군이 단촌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단촌면작은도서관의 문을 열고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 확충에 나선다.

의성군은 오는 10일 오후 2시 단촌역카페 및 유휴공간에 새롭게 조성된 단촌면작은도서관에서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단촌면작은도서관은 KB국민은행과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의 지원을 받아 조성된 의성군의 세 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이다.작은도서관은 영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의성군은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을 통해 2022년 금성면작은도서관, 2023년 다인면작은도서관을 개관한 데 이어 올해 단촌면작은도서관을 추가로 조성했다.

일반 도서는 물론 큰글자도서와 다양한 분야의 자료를 비치했으며, 개관 장서 약 3,400권을 갖춰 주민들의 독서 활동과 평생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단촌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만큼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모여 책을 읽고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독서 인프라를 확대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단촌면작은도서관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책을 읽고 배우며 소통할 수 있는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밀착형 독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의성군이 단촌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단촌면작은도서관의 문을 열고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 확충에 나선다. 사진은 의성군 단촌면작은도서관 전경. ⓒ 의성군

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