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GKL 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는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사업의 첫 여행지로 여주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계층 간 관광 경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논산시가족센터 참가자 26명과 인솔자 3명이 여주를 방문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GKL 사회공헌재단 관광 얼라이언스 협약기관으로서 관광지 조사, 체험 프로그램 연계, 기념품 제공, 유관기관 협력 등을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일정 동안 △황학산수목원 사운드워킹 △황포돛배 탑승 △도자문화센터 도예체험 △남한강 출렁다리 관람 △명성황후 생가 다도체험 등 여주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 A씨는 “아이와 함께 오랜만에 여행을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여주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은 오는 9월과 11월에도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여주를 방문할 예정이며, 재단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첫 여행지로 여주가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자들이 여주의 자연과 문화를 온전히 느끼고 따뜻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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