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경기 의왕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8일 의왕도깨비시장을 찾아 아케이드 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9일 의왕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말 준공된 아케이드 주요 구조물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영업 환경 개선과 이용객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아케이드 설치로 시장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변했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깨비시장은 2024년 11월 폭설로 기존 그늘막이 붕괴되는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0억 원과 시비 13억 원 등 총 43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190m 규모의 아케이드와 캐노피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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