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한 ‘양평군 클린농촌 특공대’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정화 활동에 나선다.
양평군은 9일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읍·면 사회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클린농촌 특공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3R 자원재활용 경진대회’와 함께 열려 탄소중립 실천과 청정 양평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농촌 지역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거할 수 있게 됐다.
올해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은 양평군새마을회가 보조사업자로 참여하며, 12개 읍·면 새마을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클린농촌 특공대’가 활동을 맡는다.
특공대는 앞으로 △자원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농경지 폐비닐 수거 △마을 방치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깨끗한 농촌을 만들고자 하는 군민들의 노력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청정 양평의 이미지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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