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오는 11~12일까지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2026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9일 대구수성구에 따르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성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국 11개 도시의 우수한 농수산 특산물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 농어가 소득 증대와 더불어 구민들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특산물을 합리적 가격 구매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도 영주시·포항시·울진군·영천시·청도군·예천군·의성군, 전북도 정읍시, 전남도 함평군·완도군, 경남도 거창군 등 총 11개 자매도시가 참여해, 해당 지역 대표 고품질 농·수산·축산물 등 다양한 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는 단순한 장터를 넘어 자매도시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기회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산물 판매행사를 통해 자매도시와의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우리 구민들에게는 전국 팔도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