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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i+ 이어드림'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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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i+ 이어드림'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와 계양구가족센터가 지역 청년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 친화적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만남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올해 제1·2회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참가자를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한다.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참가자 모집 안내문 ⓒ인천광역시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은 바쁜 일상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인천형 만남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5회, 5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연애 코칭, 1: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를 지원한다.

이번 제1·2회 행사는 총 200명 규모로 진행되며 회차별 100명씩 남녀 각 50명을 모집한다. 제1회 행사는 다음 달 18일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2회 행사는 같은달 25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각각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인천 소재 기업 및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24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 남녀다.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으며, 두 회차 모두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인천e지갑 애플리케이션 또는 계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2025년 이어드림 행사 참가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최종 참가자는 7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참가자들의 만남이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검진, 치과 치료, 예방접종 비용 할인과 신혼가전 구매 시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연계 혜택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어드림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결혼 준비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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