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인사 바탕은 공정과 신뢰”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 공무원노조와 간담회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인사 바탕은 공정과 신뢰”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 공무원노조와 간담회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은 12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 강릉시지부와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과거 강릉시청 공무원 출신이자 공무원노조 위원장을 역임하며 노동운동에 앞장섰던 김중남 당선인 이력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격식 없이 진솔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강릉시 공무원노조 간담회.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

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다면평가 부활 ▲공정한 인사 시스템 구축 ▲신규 직원 근무 여건 개선 등 현장 공무원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건의했다.

최충무 전공노 강릉시지부장은 “당선인이 누구보다 공직사회의 애로사항을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조직 문화 혁신에 대한 공직자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며 “민선 9기 강릉시정이 성공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시정의 동반자로서 상생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중남 당선인은 “공무원이 신명 나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가 만들어져야 강릉시민들에게도 최고의 행정 서비스가 돌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인사 문제는 공정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는 만큼 노조가 건의한 사항들을 신중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