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평창 안미초교 총동문회, 전교생에 50만 원씩 '꿈씨앗 통장' 후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평창 안미초교 총동문회, 전교생에 50만 원씩 '꿈씨앗 통장' 후원

개교 83주년 기념 ‘제20회 동문 화합 한마음 축제’ 성황

평창군 대화면 안미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3일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과 지역 주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83주년 기념 제20회 안미초등학교 동문 화합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안미초등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안미뜰 밴드’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개교 83주년 기념 제20회 안미초등학교 동문 화합 한마음 축제. ⓒ평창군

이어 개회식, 감사패 전달, 후배들을 위한 꿈씨앗 통장 전달식이 진행됐다.

또 만 70세를 맞이한 동문들을 위한 축하 행사와 화합 한마당이 펼쳐져 세대를 초월한 따뜻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개교 83주년 기념 제20회 안미초등학교 동문 화합 한마음 축제. ⓒ평창군

총동문회는 모교 후배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전교생 22명 전원에게 1인당 50만 원씩 총 1,100만 원 규모의 ‘꿈씨앗 통장’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지원은 지역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배 동문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개교 83주년 기념 제20회 안미초등학교 동문 화합 한마음 축제. ⓒ평창군

지역사회와 모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동문상’은 보배목장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발전과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온 최인선 대표에게 수여됐다.

황의구 안미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은 “83년의 역사를 이어온 안미초등학교가 오늘날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선후배 동문의 애정과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동문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미초등학교 총동문회는 매년 동문 화합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며 동문 간 우의를 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장학사업과 학교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모교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