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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 업무보고 돌입…민선 9기 출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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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 업무보고 돌입…민선 9기 출범 본격화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나섰다.

준비위는 나흘간 횡성군체육회관 3층 대강당에서 횡성군 22개 부서와 군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주요 현안 및 역점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업무보고.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

이번 업무보고는 행정을 5개 분과로 나누어 부서별 사업을 면밀히 검토함으로써 신속하게 업무를 파악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과 인수위원 14명, 자문위원 16명이 참석해 군정 현황을 파악하고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준비위는 강원도 7대 미래산업(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등)을 비롯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군용비행기 소음 피해 등 주요 현안과 공약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업무보고.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

이와함께 핵심 목표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실현을 위한 관광 사업의 전반적인 현황과 방향성을 논의하고 청년 사업 및 저출산 대책 등 인구 감소 대응 사업도 심도 있게 검토할 방침이다.

김남열 준비위원장은 “군민께 약속드린 공약 실천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군정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고 군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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