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구조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윤영석 경남 양산시甲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이같이 피력했다.
16일 윤 의원은 "국민연금·건강보험·공무원연금·군인연금 등 주요 사회보험의 장기 재정위험과 국가의 잠재적 부담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연금제도는 단순한 복지제도가 아니다"라며 "현재의 가입자와 미래세대가 함께 책임지고 지켜가야 할 약속이다. 그 약속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현재의 재정상황과 미래의 부담을 국민들께 투명하고 정확하게 공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 납부하는 보험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미래세대는 어떤 부담을 떠안게 되는지 투명하게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윤 의원은 "국민연금은 미래세대의 삶과 직결된 문제이다"며 "지금 필요한 개혁을 미루면 그 부담은 결국 청년세대와 미래세대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연금개혁은 특정 세대의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된다"면서 "현재 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연금제도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다"고 말했다.
즉 국회와 정부 역시 미래의 재정위험을 정확히 파악하고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
윤영석 국회의원은 "국민연금을 비롯한 사회보험 제도의 재정건전성을 높여야 한다"고 하면서 "미래세대가 안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연금체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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