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당정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강릉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당선인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강릉의 주요 현안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당정협의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 당선인은 “봄은 시작되었다”며 “이제 그 봄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그리고 행정이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 안정 ▲문화·관광 발전 ▲복지 및 생활환경 개선 등 강릉의 당면 과제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김 당선인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앞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 행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그는 협치와 결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강릉의 변화는 어느 한 사람의 힘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며 “당, 행정 등 지역의 여러 주체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서로의 지혜를 모을 때 시민이 체감하는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당선인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며 더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당선인은 19일에는 강릉단오제 현장에서 운양초등학교 학생들과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도시교통국과 농업기술센터의 업무보고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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