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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심우정 전 검찰총장, '내란 가담 의혹' 2차특검에 소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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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심우정 전 검찰총장, '내란 가담 의혹' 2차특검에 소환 예정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내란 가담 의혹'과 관련해 심우정 전 검찰총장에 출석을 통보했다.

종합특검의 김지미 특검보는 22일 브리핑을 통해 "오는 24일 오전 10시에 심 전 총장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피의자로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 전 총장은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로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전 장관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2024년 12월 3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심 전 총장과 3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 전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주가조작 사건, 디올백 수수 사건 등 비리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한 혐의도 받고 있다.

▲ⓒ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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