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진주 LH "가정 밖 청소년 에너지비용 지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진주 LH "가정 밖 청소년 에너지비용 지원"

조경숙 사장직무대행 "고유가 시대 냉방비 부담 느낄 청년들에게 도움 되길"

경남 진주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 자립생활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LH 유스타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에너지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조경숙 사장직무대행은 "지원 대상은 LH 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이다"며 " 1인당 40만 원의 지원금이 전달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에너지 자립생활안정 지원사업 포스터. ⓒLH

조 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은 LH의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면서 " '유스타트 주거·생활지원 플랫폼'은 임대주택 입주부터 각종 생활 지원 사업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한 'ONE-STOP' 지원창구로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이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지원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난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LH는 플랫폼을 통해 청약통장 납입지원 사업·임대보증금 지원·입주지원금 지원·소형가전과 교육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조경숙 직무대행은 "이번 에너지비용 지원이 고유가 시대 냉방비 부담을 느낄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LH는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과 가정 밖 청소년들이 홀로서기를 하며 겪을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