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위원장 신도현)가 공약 점검과 정책 검토에 이어 행정의 실질적 주체인 공직사회와의 소통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군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부터 챙기겠다는 취지다.
군정 준비위원회는 지난 18일 홍천군청 공무원직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22일에는 홍천군 공무직 노동조합 지도부를 만났다.
공무원직장협의회 간담회: "행정 효율성과 사기 진작"
공무원직장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는 군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이어 열린 공무직 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는 환경 정비, 민원 지원, 보건·복지 등 군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이들 단체는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먼저 조성되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생생한 건의 사항들을 향후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신영재 홍천군수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수준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공직자와 공무직 직원들의 손끝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 홍천군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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