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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서울문화유산센터 방문 “500만 관광시대 핵심 콘텐츠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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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서울문화유산센터 방문 “500만 관광시대 핵심 콘텐츠로 육성”

민선 9기 횡성군의 핵심 공약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실현을 위한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지난 24일 오후 우천면 두곡리 서울문화유산센터를 전격 방문했다.

▲서울문화유산센터 방문한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민선 9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서울문화유산센터는 지난 23일 임시 개관했다.

장 당선인은 센터 내 열린 수장고와 전시장, 자료실 등 주요 시설을 꼼꼼히 둘러봤다.

특히 평소 일반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직접 방문해야만 접할 수 있었던 고미술품, 옻칠기 공예품, 한국 근현대 미술 작품 등을 세밀하게 관람하며 문화 자원의 활용 방안을 구상했다.

장 당선인은 현장에서 “서울문화유산센터는 횡성군 문화관광 외연 확장에 있어 매우 중대한 자산”이라며 “민선 9기 핵심 목표인 ‘500만 관광시대’의 성공을 견인할 차별화된 핵심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문화유산센터 방문한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민선 9기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서울문화유산센터는 서울시 산하 박물관과 미술관의 소장품을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고 보존·연구하기 위해 건립된 서울시 최초의 통합 수장고다.

센터는 시설 전반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관람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3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한 달간 임시로 무료 개방을 진행한다.

특히 센터가 자랑하는 ‘열린 수장고’는 서울시 소장품 2,600여 점을 관람형 수장고 형태로 공개해 일반 전시실과 달리 실제 유물이 보존되는 수장 환경 속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현재 센터에는 약 7만 여 점의 유물이 보관돼 있으며 최대 72만 점까지 수용 가능한 세계적 수준의 체계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임시 개관 기간에는 관람객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학예연구사의 전문적인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횡성군은 이번 서울문화유산센터의 본격적인 가동을 기점으로 지역 관광 인프라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연계 관광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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