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단)은 산업단지와 기업 현장의 이야기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2026 KICOX 기자단’ 발대식을 지난 2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주요 사업과 기자단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자단 활동 계획 및 역할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단공단은 산업과 산업단지에 관심이 많고 콘텐츠 제작 역량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 능력을 갖춘 국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총 8명의 ‘2026 KICOX 기자단’을 선발했다.
기자단은 대학생, 프리랜서, 콘텐츠 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돼 있어, 청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활력 넘치는 산업단지의 모습을 생생하게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KICOX 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전국 산업단지와 기업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산업단지 정책과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기사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홍보하게 된다.
특히, 산업단지 인공지능전환(AX) 우수사례, 탄소중립과 안전 인프라,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일상, 지역과 산업단지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사례 등 산업단지의 다양한 모습을 국민의 시각에서 쉽고 흥미롭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KICOX 기자단이 산업단지와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산업단지의 변화와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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