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태백시장이 1일 충혼탑과 산업전사위령탑 그리고 진폐재해위령각을 차례로 참배하며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참배는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산업전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시민과 손잡고 새로운 도약을 향한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다.
이날 이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대한 포부를 명확히 했다.
이상호 시장은 "민선 9기는 '청정에너지로 도약하는 탄소중립 태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고 국가산업을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 소득으로 연결해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태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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