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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제50대 진도군수 취임…"통합의 군정 열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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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제50대 진도군수 취임…"통합의 군정 열어 가겠다"

▲민선 9기 제50대 이재각 진도군수가 1일 향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026.07.01ⓒ진도군

민선 9기 제50대 이재각 진도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군민이 행복한 일등 진도군'을 만들기 위한 행보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진도 향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이장, 향우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또한 진도 출신 가수 송가인씨와 허정무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선거는 경쟁이었지만 앞으로의 군정은 통합"이라며 "과거의 편 가르기와 측근 정치를 과감히 끊어내고, 오직 진도 발전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 아래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진정한 '통합의 군정'을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진도 대전환, 군민이 행복한 일등 진도'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함께하는 소통사회 ▲차별화된 문화관광 ▲활력있는 지역경제 ▲빈틈없는 맞춤복지 ▲군민중심 혁신행정 등 '5대 군정 방침'을 발표했다.

특히 이재각 군수는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 군민'이라는 군정 목표를 설정하고 "우리 아이들과 손주들이 자랑스러워할 진도의 벅찬 미래를 위해 오직 군민만 믿고 제 모든 것을 걸고 뛰겠다"고 다짐했다.

▲1일 진도향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민선 9기 제50대 이재각 진도군수 취임식에서 가수 송가인씨(맨 왼쪽)와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 허정무씨(맨 오른쪽)가 이재각 군수 부부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026.07.01ⓒ진도군
박진규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진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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