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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기장군수, 1호 결재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조례 제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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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기장군수, 1호 결재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조례 제정 계획'

임기 내 군민 1인당 100만 원 지원 공약 이행 시동...재정 건전성 확보해 재원 마련

지난 1일 기장군은 민선 9기 우성빈 군수가 취임 첫날 첫 공식 업무로 핵심 공약인 '부산시 기장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조례 제정 계획'을 1호 결재하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우 군수는 오전 취임식을 마친 후 오후 군수실에서 '부산광역시 기장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제정 계획'을 취임 후 1호 결재 처리했다. 민생활력지원금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임기 내 기장군민 1인당 총 100만 원을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는 민생회복 프로젝트이다.

▲우선빈 기장군수가 '부산시 기장군 민생활력지원금 지급 조례 제정 계획'을 결재하고 있다. ⓒ부산 기장군

최근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소비를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으로 연결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으로 이는 선거 과정에서 군민들에게 약속했던 '민생 경제 회복' 공약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실천 의지가 담긴 것이다.

군은 지원금 지급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 제정을 우선 추진한다. 군수 결재와 동시에 입법 절차에 착수했으며 조례안은 입법예고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기장군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지원금 재원 마련을 위해 재정 건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 민생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재원마련 방침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군은 올해 안으로 관련 조례 제정과 지급 시스템 구축, 세부 지침 마련 등 행정적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며 이어 내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반영해 지원금 지급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이번 1호 결재는 단순한 정책 집행을 넘어 군민들과의 약속을 무겁게 받들고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침체된 민생 경제를 살리는 것이야말로 자치단체장의 가장 시급한 책무인 만큼 조례 제정부터 예산 확보까지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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