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초대 교육행정국장으로 임창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이 취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전남광주통합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통합 이후 교육행정 조직의 조기 안정과 통합 교육행정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이뤄졌다.
임 국장은 행정국 인사담당·예산담당을 비롯해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경험을 쌓아온 교육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임국장은 취임을 앞두고 "통합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안정과 신뢰"라며 "광주와 전남의 강점을 조화롭게 융합하여 하나의 교육행정 체계를 완성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주교육청 3국과 전남교육청 3국을 6국 체계로 통합하면서 각 교육청의 행정국은 교육행정국과 행정운영국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에 따라 임 국장은 오는 2일 취임 후 기존 광주교육청의 교육행정 업무를 맡고, 기존 이선국 전남교육청 행정국장은 행정운영국장으로 업무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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