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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김응수 배우, 전북경찰청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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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김응수 배우, 전북경찰청 홍보대사 위촉

▲(왼쪽)이재영 전북경찰청장과 배우 김응수 ⓒ전북경찰청

배우 김응수가 앞으로 2년 동안 전북경찰청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전북경찰청은 1일 범죄 예방 홍보를 위해 김응수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응수는 영화 ‘타짜’(2006), ‘검사외전’(2016), 드라마 ‘꼰대인턴’(2020)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고 2020년에는 MBC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전북경찰청은 그의 호탕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도민 일상을 지키는 경찰의 지향점과 맞는다고 보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응수의 첫 공식 활동은 ‘마약 근절’ 영상 촬영으로 청년층 마약 범죄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됐다.

그는 앞으로 마약류 범죄 근절, 보이스피싱·노쇼 사기·청소년 도박 예방, 교통안전 문화 조성 등 치안 과제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간다.

김응수 배우는 “전북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고 감사하다”며 “도민들이 평온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친숙함으로 전 세대에 걸쳐 두터운 사랑을 받는 김응수 배우와 전북경찰이 든든한 치안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도민들의 범죄 피해 예방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홍보대사와 주요 치안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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