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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관광시대 열겠다”…장신상 횡성군수, 민선 9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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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관광시대 열겠다”…장신상 횡성군수, 민선 9기 출발

장신상 횡성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이자 제47대 횡성군수로서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장 군수는 이날 오전 보훈공원 내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것으로 첫 일정을 소화했다.

▲취임선서. ⓒ횡성군

◇ 주민에 문 완전히 개방한 군민 중심 취임식

이어 군수 집무실에서 사무인수인계서에 최종 서명하고 간부 공무원들과 상견례를 가졌으며 본청 부서 그리고 노동조합을 연이어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후 2시 횡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은 주민들에게 문을 완전히 개방한 군민 중심의 행사로 치러졌다.

장 군수 내외는 행사 시작 30분 전부터 행사장 입구에 서서 주민 한 명 한 명을 직접 맞이하는 군민 영접을 진행했다.

▲취임식. ⓒ횡성군

◇ “민선 9기 주인공은 군민”… 현장 제언 직접 경청

본 행사는 주요 약력 소개, 취임 선서, 군민 의견 청취,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소통을 강조한 ‘군정에 바란다’ 프로그램에서는 농업인, 소상공인, 청년 등 각계각층의 군민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장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와 함께 민선 9기 핵심 역점 사업의 동력이 될 ‘횡성 500만 관광시대 군민 참여 서명부 전달식’과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펼쳐져 지역 발전을 향한 결속력을 다졌다.

▲충혼탑 참배. ⓒ횡성군

◇ ‘함께 여는 내일’과 ‘관광 500만 시대’ 선포

장 군수는 취임사에서 “이번 선거에서 다시 한번 저를 믿고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올린다”고 말했다.

또 먼 길을 찾아준 출향인사들과 동료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뒤 민선 9기 횡성 군정의 핵심 목표로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선포했다.

군민과 함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횡성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다.

장신상 군수는 “민선 9기의 진짜 주인공은 바로 횡성군민”이라며 “군민을 섬기는 행정을 바탕으로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열고 지역의 더 큰 미래를 군민과 함께 완성해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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