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강정훈)는 오는 9월말까지 전국 지점을 무료 무더위쉼터로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iM뱅크는 2026년 한여름 더위가 평년 대비 기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위를 피해 쉴 곳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무더위쉼터를 통해 여름나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번 무더위쉼터 개방으로 은행 업무가 없는 고객도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해 쉬어갈 수 있으며, 지난 6월부터는 폭염 예방을 위한 자체 제작 대형 부채도 고객에게 무료로 배부했다.
iM뱅크의 무더위쉼터는 지난 2013년 대구광역시와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여름마다 운영해 왔으며, 2024년 시중은행 전환 이후 전국 점포에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올해 발표한 iM뱅크의 포용금융 브랜드인 ‘inter Maum’의 적극적인 추진의 일환으로 금융을 넘어 지역사회와 고객의 마음을 연결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매년 높은 기온으로 ‘대프리카’라고 불리는 대구 지역은 물론 전국의 iM뱅크 무더위 쉼터가 더위를 잠시 피할 수 있는 시원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라며, ‘inter Maum’을 바탕으로 고객과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금융서비스를 통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