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지원 대상지로 장흥군 관산읍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지역에는 2027년부터 향후 5년간 최대 15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문화·복지·여가 등 농촌지역의 기초생활 인프라를 읍·면 중심지에 확충하고 이를 주변마을까지 연계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지난 5월 신청을 받아 농촌계획과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는 전남 장흥군 관산읍이 선정됐다. 관산읍은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복지센터를 통합한 복합시설을 조성해 문화·복지·행정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지구당 최대 150억 원이 지원된다.
농식품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생활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의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계한 서비스 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에 꼭 필요한 기초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중심지의 서비스를 배후마을까지 촘촘히 연계하는 핵심사업"이라며 "농촌 주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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