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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대상 '식사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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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대상 '식사 나눔' 행사

경기 여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과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등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예우사업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식사 나눔에는 지역 음식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목구멍 여주점(대표 강민진·문정곤)은 지난 달 2일 6·25참전유공자와 전몰군경유족회 회원 등 40명에게 식사를 제공했으며, 교동화짬뽕(대표 김영선)은 같은달 23일 월남참전유공자와 6·25참전유공자 등 45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

▲국가유공자 대상 '식사 나눔' 행사 기념촬영 ⓒ여주시

행사에 참석한 국가보훈대상자들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정성 어린 한 끼를 통해 지역사회의 감사와 존경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식사 나눔은 호국보훈의 달을 마무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준 음식점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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