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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자위, 7개 인력양성기관과 협력… "지역 인재 정착 선순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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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자위, 7개 인력양성기관과 협력… "지역 인재 정착 선순환 구축"

▲ 전북인자위가 2일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기업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내 인력양성기관들과 '2026년 제2차 인력양성협의체'를 개최하고 있다.ⓒ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전북인자위)가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기업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내 인력양성기관들과 협력 방안을 강구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전북인자위는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 캠틱종합기술원, 전북테크노파크,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전북산학융합원 등 지역 인력양성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15명과 전북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인력양성협의체'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관별로 개별 추진되던 인력양성사업을 연계해 효율성을 높이고, '훈련-취업-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사업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한 뒤 △기업 채용 수요 발굴 △교육생 모집 정보 공유 △기관 간 강사 및 시설 자원 상호 연계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 기관들은 향후 운영 과정의 개선점을 발굴해 지역 인재 정착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정두 전북인자위 사무국장은 "지역 인력양성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려면 기관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사업 성과를 함께 관리하고 개선해 지역 인재가 도내에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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