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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취임 후 첫 현장 행보…12개 동 시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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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취임 후 첫 현장 행보…12개 동 시민과 소통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이 취임 이후 첫 공식 현장 행보로 시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지역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겠다는 의지를 실천에 옮긴 것이다.

2일 군포시에 따르면 한 시장은 이날 유관기관과 대야동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동과 경로당, 유관기관 등을 차례로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민선9기 시정 방향과 핵심 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 현장 일정이다. 특히 취임 직후부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 시장은 각 동에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경로당과 유관기관을 방문해 복지와 생활환경 등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 과제를 살필 예정이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단순 민원으로 끝내지 않고 관련 부서 검토와 실행 가능성을 거쳐 민선9기 초기 시정 과제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한 시장은 “시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시민의 곁에서 함께 시작돼야 한다”는 철학 아래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서 취임식에서는 재개발·재건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정체된 도시의 변화를 이끌고, 청년에게는 일자리와 주거를, 어르신과 장애인 등에게는 복지와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공약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한 체감형 정책을 신속히 추진해 ‘빠른 변화’와 ‘시민 주권’ 중심의 민선9기 시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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