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강원본부(본부장 이철휴)는 지난 6월 30일 한전아트센터에서 한전 강원본부-한전MCS 간 현장 안전관리 혁신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AI 기반 위험성평가 플랫폼’ 공동 활용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력 강원본부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반 위험성평가 플랫폼’은 생성형 AI가 공종별 사고사례와 안전관리 데이터를 학습해 현장 사진 한 장만으로 위험요인을 자동 분석하고 필요한 안전조치 사항을 안내해 누구나 쉽고 체계적으로 안전점검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전력 강원본부장과 한전MCS 안전사업본부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한전 강원본부와 한전MCS의 전사 안전감시원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플랫폼을 공동으로 활용해 사용자 교육, 운영 지원, 현장 의견을 반영한 기능 개선, 안전관리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전MCS는 전국에 196개 전력서비스 사업소와 65개 도서발전 사업소를 두고 있다.
이철휴 한전 강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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